일본 규모 7.1 강진에 쇼핑몰·제지 공장 대형 굴뚝 무너져 [뉴시스Pic]
ONP 요약
7.1 규모의 지진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해 쇼핑몰이 붕괴, 수백 명이 구조 중이며 사망자 수가 확인 중이다. 전력과 도로가 마비되고, 원자력 발전소는 피해가 없으며, 한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진보 성향:인명 피해 강조 — 쇼핑몰 붕괴로 다수 사망·구조 중인 상황을 강조하며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부각.
보수 성향:원자력 안전 강조 — 지진에도 원자력 발전소에 피해가 없음을 강조하며 안전성을 부각.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규모 7.1의 강진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해 쇼핑센터 일부와 제지 공장의 대형 굴뚝이 무너져 수십 명이 부상당하거나 실종됐다.
29일 AP통신과 NHK 보도 등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의 이온몰 쇼핑센터 2층 일부가 붕괴됐으며 직원 20~30명이 연락이 되지 않아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다.
해당 건물에서 8명이 구조됐으나 2명은 사망하고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마모토시 긴급구조팀에 따르면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에서 지진 여파로 굴뚝이 무너지고 건물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11명이 건물 잔해에 갇혔다. 이들 중 2명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으며 나머지 9명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꼐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자위대 파견을 지시하며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정부가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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