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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 알고 싶어” 한 달 새 5권 출간… 2030도 ‘잭슨 앓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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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개봉한 영화 ‘마이클’을 계기로 국내 출판계에서도 마이클 잭슨 관련 도서 출간이 잇따르고 있다.
두 시간 남짓한 러닝타임 안에 채 담지 못한 그의 드라마틱한 생애에 대한 관심이 독서로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최근 한 달 새 서점가엔 잭슨 관련 도서가 연이어 출간되고 있다.
생전 유일한 자서전으로 알려진 ‘문워크’(미르북컴퍼니)가 개정 완역본으로 재출간된 게 대표적이다.
무대 위에서의 다양한 화보와 함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등 개인적 면모를 담아냈다.
4일 기준(5월 28일∼6월 3일) 인터넷서점 예스24의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연대기 형식의 ‘마이클 잭슨 더 레전드’(삼호북스)와 어록집 ‘마이클 잭슨의 말’(유나)도 나왔다.
여기에 잭슨의 삶과 음악 세계를 다룬 입문서 ‘마이클 마이클 마이클’(브레인스토어) 등도 출간을 앞두고 있다.
마이클 잭슨 팬 커뮤니티 등에는 관련 도서가 나올 때마다 수집하듯 책을 사 모으며 인증 사진을 올리는 게시글이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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