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삶 클리닉, 모바일 기반 ADHD 디지털 검사 특허 등록
머니투데이
AI(인공지능) 기반 정신건강 데이터 플랫폼 '삶 클리닉'(Salm Clinic) 운영사 삶(대표 최성웅)이 '다차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보조하는 디지털 검사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ADHD 진단을 보조하는 디지털 검사 기술은 VR(가상현실) 기기, 뇌파(EEG)·근적외선(fNIRS) 측정 장비, 유전자 검사 등 별도 장비가 필요했다.
이번에 회사가 등록한 특허 기술은 이 같은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ADHD 관련 특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기존 온라인 ADHD 검사는 설문지 기반 자기 보고에 의존해 응답자의 주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성인의 경우 증상이 은폐·왜곡되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이번 특허 기술은 '자기 보고식 설문'과 반응 시간, 오류 빈도, 반응 패턴 등을 측정하는 '행동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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