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기업노조, 24일부터 재신임 투표…"DS부문 분리교섭 요구"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4~15일 바티칸을 방문해 교황을 만나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7일 귀국 행사 참석을 둘러싼 청와대와 민주당의 조율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청파와 김석파로 나뉜 당내 계파 갈등이 가시화되었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를 '악의적 갈라치기'로 규정하고 1인 1표제 도입으로 해소하겠다고 주장하는 한편, 리더십 미흡과 언론관계 악화에 대한 당내 비판은 지속되고 있다.
진보 성향: 민주당 내 갈등은 1인 1표제 같은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개혁으로만 근본 해결이 가능하며, 당원 중심의 체질 개선과 제도적 혁신이 필수라는 입장.
중도 성향: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활동을 평가하면서도, 당 지도부가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리더십이 부재하며 청와대와의 소통 결핍을 구체적으로 지적.
보수 성향: 민주당의 내부 갈등 심화와 정청래 당대표의 리더십 한계를 비판하며, 당의 정체성 혼란과 정부·당 간 조율 부족으로 인한 정치적 불안정성을 문제 삼음.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오는 24~30일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조합원의 50% 이상이 찬성할 경우 최 위원장은 재신임된다.
앞서 최 위원장은 회사와 '2026년 임급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후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재임심 투표 입장문'을 통해 "초기업노조는 2027년 교섭에서는 DS(반도체)부문 교섭을 우선으로 재신임 공약을 말씀드린다"며 "DS부문 교섭단위 분리 교섭을 노동위원회에 요구하겠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DS부문의 툭성에 맞는 교섭을 추진하겠다"며 "분리 교섭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교섭대표 노조 지위 확보로 공동교섭단이 아닌 초기업 노조만의 교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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