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재혼 늦어질수록…남성은 '번아웃', 여성은 '눈' 높아졌다
머니투데이
재혼 상대를 찾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남성은 심신이 지치고, 여성은 배우자에게 기대하는 조건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지난 6~12일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 남녀 648명(남녀 각 3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재혼이 성사되지 않아 상대를 찾는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나타나는 부정적 현상'을 묻는 말에 남성은 '번아웃'(30.3%)을 가장 많이 꼽았다.
여성은 '보상 심리'(32.4%)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오랜 기간 맞선을 본 만큼 이전보다 더 좋은 조건의 상대를 만나야 한다는 심리가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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