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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정자'로 시험관 출산한 전처…남편이 형사고발 日 '발칵'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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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중인 아내가 제3자의 정자를 남편의 것으로 속여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낳은 사실이 드러나자, 남편이 해당 불임 치료 병원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3일 일본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교토시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최근 자신과 전처의 불임 치료를 담당했던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을 상대로 교토지방법원에 1100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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