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 안팎 사퇴 요구에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

ONP 요약
조정식 국회의장의 상임위원 명단 제출 요청 속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민주당이 100%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청래는 당 내 비판과 함께 전당대회 출마를 검토하는 상황이고,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입원 후 퇴원으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양진영의 리더십이 재편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영향력이 강화되고 장동혁 대표 체제가 약화되는 상황을 집중 조명한다. 정청래의 법제사법위원장 독점 주장은 검찰개혁과 민생 입법을 위한 정당한 요구로 해석하는 경향을 보인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간의 실무적 논의와 양측의 주장을 병렬로 제시하며, 정청래·장동혁 양 당대표의 리더십 상황 변화를 사실 중심으로 전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정청래의 법사위원장 독점 주장을 리더십 남용으로 해석하고, 강득구 최고위원의 비판을 부각하여 민주당 내 갈등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와의 관계 문제를 지적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당무(黨務)에 복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지금은 참정권 회복 특검에 집중하고 재선거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당 안팎의 사퇴 요구에 대해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사퇴론을 일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에도 힘이 부치는 마당에 무가치한 갈등으로 힘을 소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18일 병원을 찾았다가 의료진의 권고로 입원한 뒤 엿새만인 이날 오전 퇴원했다.
같은 날 오후 곧바로 당무에 복귀한 장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사퇴 요구에 선을 그으며 당 결집을 강조한 것이다.
그가 입원하기 전 당내에선 장 대표를 겨냥한 사퇴 압박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었다.
장 대표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당대표 거취 역시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그는 “당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지금은 그런 일로 우리끼리 싸울 때가 결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