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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벤처투자 한우물…수도권 투자사가 에코프로파트너스 찾는 이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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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벤처투자 한우물…수도권 투자사가 에코프로파트너스 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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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그룹 계열사에서 스타트업들을 더 찾아달라고 요청이 들어와요.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들이 가시화되면서 지역 스타트업들의 기술력을 재평가하기 시작한 것이죠" 에코프로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에코프로파트너스를 이끄는 이재훈 대표는 '지역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전도사가 됐다.

2020년 설립 이후 지속해서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계열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을 매칭한 게 잇달아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다.

대표적 성과 중 하나는 폐배터리 재활용 계열사 에코프로CnG가 개발한 '폐배터리 전해액 재활용 기술'이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충북 청주에 있는 정밀소재 벤처기업 엘에스켐을 발굴해 에코프로CnG와 매칭했고, 양사는 기술협업을 기반으로 폐배터리 전해액에서 고순도 리튬염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양사는 최근 설비 확장을 위한 후속 협업에도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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