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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1만1000원선 팽팽한 공방… 4차수정안도 1290원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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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1만1000원선 팽팽한 공방… 4차수정안도 1290원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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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027년도 최저임금 결정' 12차 전원회의 勞 1만1700원 使 1만410원… 최초안보다 간극 소폭 줄어 올해 인상률·노사간 합의 여부·공익위원 선택 관전포인트 2027년도 최저임금이 이번주 중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률과 노사합의 여부, 공익위원의 선택 등이 최저임금 결정과정에서 지켜볼 포인트로 꼽힌다.

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는 7일 2027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어 최저임금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일 열린 11차 전원회의에서 노사 양측은 각각 올해보다 13.4%, 0.9% 인상한 1만1700원과 1만410원을 4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최초 1680원이던 간극은 1290원까지 줄었지만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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