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대통령 ‘여당의 책무’ SNS글에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국빈 방문 중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당의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하며, 집권세력으로서 책임과 포용의 자세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되고 정청래 대표의 연임 문제로 당 결집이 흐트러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대통령의 기강 잡기로 해석된다. 동시에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국회 주요 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치열한 정치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진보 성향: 야당이 국가 사태를 정부 흠집 내기 수단으로 악용하는 구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초당적 대응으로 국민 참정권 보호에 집중할 것을 촉구. 대통령의 포용과 책임, 실적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부각.
보수 성향: 여당의 내부 갈등으로 정상외교마저 분산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대통령 발언을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기강 잡기로 해석. 집권세력으로서의 책임감 부족과 당내 파벌 싸움을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SNS에 게시한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 글과 관련해 “그 긴 글 가운데 정작 자신이 지킨 건 하나라도 있나”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당이 바뀌길 원하는가.
그러면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재명이 ‘여당의 책무’에 대해 글을 올렸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라며 “문제는,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지금껏 어떻게 해왔냐는 것이다”고 했다.이어 “사익이 아닌 대의에 대한 열정을 말한다.
1년 내내 본인 감옥 안 가겠다고 국가 사법체계를 다 무너뜨린 사람이 할 말은 아니다”며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말한다.
3고 지옥, 부동산 지옥에, 일자리 지옥까지 만들어놓고 대책 없이 주식 타령만 하는 게 무한한 책임감인가”라고 했다.장 대표는 “순방 가서 이런 글까지 올리는 걸 보니 친명, 친청 머리 터져라 싸우니 어지간히 피곤한 모양이다”며 “본인의 책무는 내팽개치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