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에서도 터지지 않은 손흥민의 득점포…월드컵 6경기 연속 무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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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June 18, 2026,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teams competed across different venues in matches with significant standings implications. Several athletes returned to action following injury rehabilitation and delivered strong performances, while teams pursued victories crucial to their playoff positioning and rotatio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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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LA FC)은 원래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멕시코 킬러’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 멕시코를 상대로 세 경기에 출전해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1-2 패) 때는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멕시코 골망을 흔들었고,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열린 평가전(2-2 무승부) 때도 골 맛을 봤다.
2020년 11월 15일 오스트리아에서 치른 평가전(2-3 패) 때는 첫 골을 도왔다.홍명보 한국 대표팀 감독이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손흥민을 ‘원톱’으로 내세운 건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남기지 못한 채 후반 12분 오현규(베식타시)와 교체됐다.
홍 감독이 이날 꺼내든 첫 교체 카드였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손흥민은) 아직 33세에 불과하다.
하지만 더 나이 든 선수처럼 보였다”고 평가했다.
미국 ESPN 역시 “손흥민이 또 실망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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