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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동 맹주' 노린 사우디와 원자력 협정… 이란 고립시키나

머니투데이
美, '중동 맹주' 노린 사우디와 원자력 협정… 이란 고립시키나

ONP 요약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와 원자력 협력 계약을 했어요. 이건 사우디가 핵무기에 쓸 수 있는 우라늄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거라서, 중동 지역이 더 위험해질까봐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어요.

진보 성향:대미 이중 잣대 — 이란 핵을 이유로 강경 태도를 보이면서 동시에 사우디 민감 핵활동은 허용하는 모순을 지적.

중도 성향:원전 외교의 위험성 — 경제 이익과 핵 확산 방지 목표 사이의 균형이 흔들릴 우려.

사우디에 발전소 건설·재처리 기술 이전 등 관련 합의 우라늄 채굴·농축도 허가… 사실상 핵 보유 길 터준 셈 트럼프 '이란 견제' 노림수, 일각선 핵 이중잣대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자력협정을 체결했다.

미국 원자력법 123조에 바탕을 둬 '123협정'으로 불리는 이번 협정은 사우디의 자체 핵물질 농축과 재처리를 잠재적으로 허용, 무기급 핵물질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전쟁의 출구를 못 찾는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연속 이란공습과 별개로 최근 중동외교를 적극 펼치는데 이란을 외교적으로 고립시키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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