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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진입로서 만취 운전 차량 전복…한때 도로 통제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중·고등학생 4명이 서울에서 자동차를 훔친 뒤 운전 면허 없이 천안까지 약 100km를 약 8시간 동안 달렸다. 경찰은 이들을 잡으려 했지만 검찰은 나이가 어린 점을 고려해 더 엄한 처벌을 받지 않도록 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미성년자 보호 필요 — 열쇠를 발견해 순간적으로 범행한 동기와 미성년자 신분을 배려한 검찰의 처분 결정

중도 성향:조직적 차량 절도 범행 — 사이드미러 미 접힘 차를 선별하고 장거리 무면허 운전한 계획적 성격 지적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한밤 중 만취 운전 차량이 반포대교 진입로에서 전복돼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11시께 반포대교 북단 진입로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사고를 낸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가 몰던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뒤집혔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 수습에 나서면서 반포대교 진입로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에는 동승자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고로 다친 사람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임의동행해 조사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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