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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안 도와줬다고? 韓 다시 '라이벌' 되는 날 멀어질 뿐" 日 언론 쓴소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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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화풀이를 한다면 다시 '라이벌'로 돌아올 날은 멀어지기만 할뿐이다." 일본 언론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32강 탈락과 관련해 다른 나라를 탓하는 한국 내 일부 여론에 대해 쓴소리를 날렸다.
일본 매체 코코카라는 29일 "F조에서 스웨덴과 1-1로 비긴 일본을 포함해 다른 조 국가들의 경기 결과가 한국이 원하던 내용으로 흘러가지 않자 한국에서는 타국을 향한 원망이 흘러나왔다"고 전했다.
이번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은 지난 25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져 조 3위(승점 3, 골 득실 -1)로 밀렸다.
이후 사흘 동안 조 3위 12개국 중 8위 내에 들어 32강에 진출하기 위해 다른 조 경기들에 기대를 걸었으나 28일 K조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면서 한국은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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