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성수대교 이어 영동·천호대교도 단차 확인…커지는 불안감
동아일보

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램프에서 약 9㎝의 단차가 확인된 데 이어 동작대교와 영동대교, 천호대교에서도 교량 단차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서울시는 성수대교 진입램프에 구조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22개 한강 교량 전수조사를 실시해 다음 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이날까지 단차가 확인된 한강 교량은 성수·동작·영동·천호대교 4곳이다.시는 현재 한강 상 교량 32개(일산대교~팔당대교) 중 서울 시내 교량 22곳에 단차의 진행 여부를 측정할 계측 장비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지표투과레이더(GPR) 조사도 차례로 실시 중이다.한강 곳곳에 확산하고 있는 교량 단차 우려가 가장 먼저 확인된 곳은 성수대교다.
이달 초 올림픽대로에서 성수대교 남단으로 진입하는 연결램프에 약 9㎝ 높이의 단차가 발생했다는 민원 신고가 이어졌다.해당 단차는 이미 시가 지난 2013년 처음 인지한 뒤 지속해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점검해 온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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