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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후 ‘복덩이’ 변신…KIA 카스트로, 벼랑 끝에서 일궈낸 반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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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주 전만 하더라도 교체 갈림길에 서 있었다.
그러나 부상 복귀 후 보란 듯이 맹타를 휘두르며 ‘복덩이’로 거듭났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 얘기다.KIA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타선이 장단 11안타를 뽑아내며 10득점에 성공, 3연승에 성공했다.연승 기간 KIA 타선은 활기차게 움직였다.
21일 KT 위즈를 상대로는 11점을 뽑았고, 22일 키움전에서는 7점을 냈다.
3연승 동안 KIA가 쌓은 득점은 28점이다.
최근 5경기(4승1패)로 범위를 넓히면 KIA의 득점은 무려 48점이다.불방망이 KIA 타선의 중심엔 카스트로가 있다.지난 18일 1군에 복귀한 카스트로의 6경기 타율은 5할(26타수 13안타)에 달한다.
6경기 중 5경기가 멀티히트고 장타도 4방을 때렸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308이다.3연승 기간에도 펄펄 날았다.
12타수 7안타에 홈런도 1개를 쳤다.
21일 KT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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