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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 리센느, 2년만에 빛 봤는데 악플 시달려…“신고 사이트 개설”
동아일보

데뷔 2년 만에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소속사가 무분별한 악플에 칼을 빼들었다.
신고 사이트를 개설해 악성 게시물과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제보를 받은 뒤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이다.
거제 출신인 리센느 멤버 원이는 최근 유튜브에서 “무섭노”라며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한 것을 두고 ‘일베(일간베스트)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리센느의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리센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사이트를 개설했다”며 “해당 사이트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및 저작권 침해 사례에 대한 제보를 받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하기 위함”이라고 올렸다.
리센느가 최근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자 아티스트 보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미나미, 리브, 제나, 원이, 메이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이들이 뒤늦게 주목을 받은 데는 멤버 원이가 올초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계기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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