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추경호 대구시장, 정부 발표 반도체 팹 입지 선정 투명성 밝혀라
프레시안
ONP 요약
정부가 추진하는 800조원 규모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놓고 전력·용수 부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야당은 기반시설 확충의 어려움을 들며 반대하는 한편, 청와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소형모듈원전 건설로 전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진보 성향: 반도체 산업 정책 논쟁의 실질은 전력시장 구조와 탈탄소 에너지 전환이며, 지역 선택을 넘어 종합적 에너지 전략 재검토가 필요하다.
중도 성향: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충, 소형모듈원전 건설, 인프라 개선 등 여러 방안으로 호남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보수 성향: 전력·용수 부족은 실질적 제약이며, 과거 경부고속도로 반대처럼 근거 없는 야당 반발로 국가 경제 발전을 저해하면 안 된다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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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팹 입지 선정 관련해 어떤 기준과 절차로 후보지를 검토했고, 결론에 이르렀는지 국민 앞에 투명하게 설명하라고 정부를 압박했다.
추 대구시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개최된 반도체 관련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한 후 입장문을 발표했다.
추 시장은 입장문에서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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