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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단일종목 레버리지, 필요하면 추가 방안 검토”

동아일보
김용범 “단일종목 레버리지, 필요하면 추가 방안 검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7일 ‘롤러코스터 증시’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제도 보완 방안과 관련해 “필요하면 추가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제도 보완 방안이 시행되고 나서 수요가 좀 안정되고 그렇게 기대를 하는데, 그 이후 효과를 보아가면서 필요하면 또 추가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정부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 예탁금을 기존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조치를 3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 현재 1좌인 최소 매매 단위를 20좌로 늘리는 방안도 예정된 11월보다 앞당겨 시행할 방침이다.

김 실장은 레버리지 상품이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데 대해서는 “이 상품이 나온 시점과 반도체 종목 자체의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이 겹치면서 도드라지게 보이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선언 등으로 AI 수요가 장기간 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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