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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주 미흡’ 평가 공무원연금공단·한국국제협력단 기관장 해임 건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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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주 미흡’ 평가 공무원연금공단·한국국제협력단 기관장 해임 건의

AI Summary

South Korea's government completed its 2025 performance evaluation of eighty-eight public agencies on June 19, assigning below-average ratings to sixteen institutions. As part of a reinvigorated accountability framework absent for over a decade, officials recommended dismissal of two agency heads and introduced performance-based compensation and consequences tied to director-level evaluations, signaling tighter management discipline across the public sector.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등 16개 기관이 ‘아주 미흡’ 평가를 받았다.

기관장 평가에서는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에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를 심의·의결했다.

기관장 평가 결과, ‘미흡(D)’ 이하 등급 기관장은 24명으로 나타났다.정부는 기관장 평가 등급이 ‘아주 미흡(E)’인 기관장 7명 중 재임 중인 기관장에 대해서는 해임을 건의할 방침이다.

현재 재임 중인 기관장은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로 이들 2명에 대한 해임이 건의될 예정이다.

코이카의 장원삼 이사장은 2023년 7월 임명됐다.

코이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청탁으로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키워줬다는 의혹을 받았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역시 윤석열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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