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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쓰양, 7번째 개인전 ‘목격자’ 개최
여성신문
‘멍때리기 대회’를 창시한 시각예술가 웁쓰양이 오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서초구 갤러리 컬러비트에서 일곱 번째 개인전 ‘목격자’를 연다.몸의 움직임과 감각이 남긴 흔적을 기록한 작가의 새로운 작업들을 소개하는 전시다.
결과보다 변화의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로, 인물과 감정을 재현해 온 기존 회화 방식을 벗어나 선을 긋고 지우고 덧칠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몸의 움직임과 우연이 남긴 흔적을 화면에 담았다.전시 제목 ‘목격자’는 사건을 해결하거나 규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현장을 끝까지 지켜보는 사람을 뜻한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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