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보이콧' BTS... "그 상은 무례해"
ONP 요약
BTS announced it will not submit any music for the 2027 Grammy Awards, citing objections to a newly created 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 category that they view as divisive. The decision has sparked debate across the music industry about how the Grammys classify and recognize non‑Western artists.
진보 성향:Discriminatory Category Protest — Progressive outlets highlight BTS's objection to a new Asian pop category that they see as divisive and discriminatory.
보수 성향:Category Concern Protest — Conservative outlets focus on BTS's decision as a response to concerns over the new category's structure, framing it as a protest against perceived marginalization.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2월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이 시상식의 '차별'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관련기사: BTS, 그래미 출품 거부... "지역·언어로 음악 구분 말아야" https://omn.kr/2j8c4)
영국 BBC는 29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이 더 위켄드, 모건 월렌, 프랭크 오션, 윌 스미스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그래미를 보이콧한 아티스트 대열에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위켄드는 2021년 빌보드 '핫100"에 가장 오래 이름을 올리고도 후보 지명조차 받지 못하자 "그래미는 부패했다"라며 시상식을 거부했다. 2020년 드레이크는 그래미가 흑인 아티스트와 랩 음악을 무시한다며 보이콧을 선언했다가 철회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전날 멤버 7명 전원(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는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BTS 아리랑, 음악에 언어 장벽 없다는 것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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