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응원단, 월드컵 경기장서 ‘욱일기’ 흔들어…서경덕 “FIFA에 고발 예정”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 대표팀이 A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0-1로 패했으며, 후반 초반 골키퍼 김승규의 실책이 결정적 패인이 되었다. 동시에 일본은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상대로 전반을 2-0으로 앞서며 조기 32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진보 성향: 일본의 국기손괴죄 신설 법안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비판한다.
중도 성향: 경기의 전술적 측면과 선수 운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며, 통계 기반의 조 진출 가능성을 평가한다.
보수 성향: 일본의 월드컵 조별리그 현황을 상세히 분석하면서 우승후보 브라질과 4강팀 모로코 같은 강팀과의 매칭 가능성을 우려하고, 한국 선수에 대한 일본 언론의 편향된 보도를 지적하며 한국을 옹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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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 도중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쳐 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튀니지의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모습이 중계 화면과 전광판에 노출됐다.일본 응원단은 앞선 1차전에서는 경기장 내 욱일기를 펼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당시엔 거리 응원 과정에서 욱일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페이스북에 일본 측의 욱일기 응원 장면을 올리며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욱일기를 월드컵 응원 도구로 사용한다는 건 정말로 어리석은 짓”이라며 “특히 아시아 축구 팬들에게는 전쟁의 공포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는 일본 응원단이 경기장 내에서 욱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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