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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 “지리가 좋아서 사재 털어 박물관까지 세웠죠” [차 한잔 나누며]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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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 “지리가 좋아서 사재 털어 박물관까지 세웠죠” [차 한잔 나누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1/20260621509016.jpg)
AI 통합 요약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채용 연계 협약을 맺은 주요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2026학년도 정시 합격선(수능 평균 백분위)이 96.2점으로, 서울대 자연계열(95.8점)을 넘어섰고 지방권 의대(97.2점)에 근접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산업의 호황과 졸업 후 대기업 취업이 보장된다는 강점으로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급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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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가 좋아서 박물관까지 만들었습니다.”
강원 영월군에는 국내 유일의 지리 전문 박물관 ‘호야지리박물관’이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지리교육을 전공하고 36년간 지리교사로 교단에 선 양재룡(80) 관장이 퇴직 후인 2007년 사재를 털어 설립했다. 교과서 속 암기 과목으로 여겨지는 지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열정이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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