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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열돔’ 북유럽까지… 덴마크 역대 최고 36.6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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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9일(월요일) 한반도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오후부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상되고 있으며,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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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열돔’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전 유럽에 몰아친 가운데, 26일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 앞에서 관광객들이 당국의 물 분사 장치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폭염으로 북유럽 덴마크까지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덴마크 기상청은 27일 첨단산업 중심지인 오덴세의 기온이 36.6도로 측정돼 1874년 관측을 시작한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남유럽에서는 사망자 또한 속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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