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홍 속 중앙윤리위에 변호사 2명 추가 임명

ONP 요약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멱살 논란으로 윤리위원회에 제소돼 징계 절차가 개시됐다. 그는 의원총회에서 사과하며 자숙과 당에 보탬이 될 것이라 선언했다.
진보 성향:비당권파 비판 — 멱살 논란이 당의 기강을 해친다며 강경 조치를 요구
중도 성향:당내 갈등 조정 — 사과와 징계 절차가 당의 통합을 위해 필요하다
보수 성향:당원 지지 — 권영진 사과가 당의 단결을 보여준다
국민의힘이 30일 내홍을 겪고 있는 중앙윤리위원회에 윤리위원 2명을 추가로 임명했다.
윤리위 운영과 징계 기준 등을 둘러싸고 일부 위원들이 반발하고 이름이 공개된 위원들이 줄사퇴하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는 상황에서도 징계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과거 윤리위원 2명이 실명이 언론에 공개돼 압박과 부담을 느껴 사임했는데, 이를 고려해 추가로 2명을 임명하게 됐다”며 “9인 이내는 당헌·당규상 선임할 수 있어서 (윤리위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선임한 것”이라고 밝혔다.새로 임명된 위원 2명 모두 현직 변호사로 알려졌다.
그간 5인 체제로 축소됐던 윤리위를 7인 체제로 복원한 건 절차적 정당성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7인 체제가 복원된 만큼 27일 윤리위 회의에서 ‘징계 절차 개시’가 의결된 조경태 권영진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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