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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국가경제 발전 기여 공로 ‘경제부총리 표창’ 수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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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으로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정부 국책과제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하고 한국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지난해에는 북미 시장 수출 계약까지 체결하면서 국산 가스터빈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시장은 그동안 미국과 유럽, 일본이 독점해 온 시장으로 지구상에서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제조 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전 세계에서 5개 국가(한국, 미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만 발전용 가스터빈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의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성공은 최고경영진의 강력한 뚝심과 엔지니어들의 집념이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준 결과라는 평가다.
지난 1990년대부터 해외 기업 제품을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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