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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수명 8년 늘리는 로봇 우주선 떴다…'우주 무기' 가능성도 주목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의 3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이 궤도에서 운용 중인 위성을 점검·수리·급유·이동할 수 있는 로봇 우주선 MRV를 처음 발사했다.2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우주선은 두 개의 로봇 팔과 위성 수명을 최대 8년 연장할 수 있는 미션 익스텐션 포드 3기를 함께 탑재했다.MRV는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발사됐다.
미션 익스텐션 포드는 호주 옵터스와 룩셈부르크 SES가 운영하는 상업용 위성에 장착될 예정이다.노스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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