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0→5600, 코스피 '7월 잔혹사'...반등은 언제?
ONP 요약
코스피 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속 발동돼 변동성이 급증했다. 반도체 대형주 집중과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확대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위험이 커졌다.
진보 성향:시스템 위험 — 코스피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이 시장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며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
보수 성향:투자자 보호 — 개인 투자자 빚투 위험이 커져 강제 청산이 시장을 더욱 흔들 수 있다.
코스피 사흘 연속 하락 5500대로 미끌 코스피가 7월 들어 34.01% 하락했다.
지난달 말 8300대였던 지수는 5500대로 내려왔다.
반도체주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쏠림이 심화한 상황에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저평가 국면에 다다른 만큼 다음달부터 달라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8일부터 29일 연속 서킷 브레이커를 울리며 16.17% 급락했던 코스피는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장 중 5% 이상 올라 6000선 회복을 시도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하락했다.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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