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 중앙지방정책협의회…물놀이·폭염 대응 점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행정안전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6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할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협의회다.회의에는 행안부를 비롯해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가 참석했다.
회의는 KTV와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참석자들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중앙과 지방이 ‘원팀’으로 정책협의체 운영, 인사 교류,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국정과제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로 했다.
통합돌봄과 자살 예방, 재난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이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방정부 인력도 신속히 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행안부는 부당한 수의계약과 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관리 체계를 개선하는 등 책임 있는 재정 운영도 함께 주문했다.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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