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보험 간판 달고 의료관광… '불법 영업' 여행사 제동
머니투데이
서울시, 크리에이트립 시정요구 '외인환자유치업'과 동시 사업 이해 상충 소지… 의료법 위반 일각선 현실 안맞는 규제 지적 의료법개정안 반영, 처리 촉각 인바운드 관광(외국인 관광객의 한국방문)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간단손해보험대리점 자격을 보유한 채 3년간 외국인 의료관광사업을 불법적으로 운영해오다 서울시에 적발됐다.
이번 사례로 보험업법과 의료법이 충돌하는 '제도의 사각지대'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크리에이트립이 간단손해보험대리점 자격과 외국인환자유치업을 함께 운영한 것은 의료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회사 측에 시정을 요구했다.
크리에이트립은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마이리얼트립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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