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정청래 겨냥 “신천지 특검 무산 경위 추적하겠다”

ONP 요약
6월 지방선거 때 투표 용지가 부족했던 사건을 조사하기로 여당과 야당이 합의했고, 전문 검사를 뽑아서 진상을 규명할 거예요. 동시에 경찰과 검찰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전 위원장이 공금을 낭비했다는 의혹을 조사하려고 선거관리위원회를 뒤지고 있어요.
진보 성향:참정권 침해 규명 — 투표권 침해 진상 규명이 필요하나 여야 대립으로 인한 지연을 비판.
중도 성향:절차적 진행 — 여야가 특검법에 합의하고 검경이 선관위 수사를 진행하는 등 제도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보수 성향:선관위 적폐 수사 — 노태악 전 위원장의 외유성 해외 출장, 업무상 횡령 등 선관위의 부패와 방만을 적극 수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는 21일 당권 경쟁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신천지·통일교 특검이 추진되다 무산된 경위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 1표제를 두고는 신천지 등 특정 세력의 조직적 당내 선거 개입 우려를 제기하며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뉴미디어 대토론회 ‘유튜버가 묻고 송영길이 답하다’에 참석해 “왜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통과가 안 되게 했는지 그 과정을 한번 살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지난 연말부터 신천지·통일교 특검 추진을 예고했지만 최종 성사되지 않았다.
또 다른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이날 “신천지 특검이 진행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 가야 한다”고 말하며 관련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송 전 대표는 “(특검 추진 당시 원내대표였던) 김병기 의원에게 왜 안 됐냐고 물어봤는데 ‘기억으로는 지도부가 소극적이었다.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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