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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정식 국회의장 개헌 제안에 “개헌 입에 담을 자격 없어”
시사저널
국민의힘은 조정식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에 대해 “개헌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개헌을 논하기 전에 더불어민주당이 무참히 짓밟고 있는 현행 헌법과 의회 민주주의 정신부터 되돌아보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조 의장은 전날 제헌절 기념사에서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이번 22대 국회(2028년 5월29일까지)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짓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권자 국민이 국회에 부여한 책무를 방기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제 과거의 옷을 벗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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