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지역의료 예산 늘었지만...격차 해소커녕 경남 공공병원 확충 지연까지
경남도민일보
국회예산정책처 분석 결과 정부가 지역의료 예산을 대폭 늘렸어도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의료격차는 여전했고, 공공병원 확충 사업은 곳곳에서 지연되고 있다.
경남에서는 진주권 공공병원 건립을 비롯해 거창·통영 적십자병원 신축 이전 사업이 대표적인 지연 사례로 꼽힌다.더 벌어진 지역 의료격차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지역의료 지원사업 현황과 개선과제’ 보고서를 냈다.
손동희 사회행정사업평가과 예산분석관은 보고서에서 지역의료 관련 예산은 2021년 4416억 원에서 올해 1조 256억 원으로 두 배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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