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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 “이란에 강력한 공습…호르무즈 상선 피격 대응”

동아일보
[속보]美 “이란에 강력한 공습…호르무즈 상선 피격 대응”

ONP 요약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배가 지나가는 좁은 해역에서 이란이 배들을 공격하자,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고 일전에 이란과 합의한 종전 협상의 일부인 원유 무역 허락을 취소했다. 미국과 이란이 다시 싸우게 되면서 평화 협상이 깨질 위험이 생겼다.

진보 성향: 협상 체계 붕괴 위험 — 미국의 공습과 제재 철회가 취약한 종전협상 체계를 훼손하고 양국 대립 악순환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

중도 성향: 양국 충돌 재개 — 이란의 민간 선박 공격과 미국의 보복 공습으로 협상이 단절되고 군사 대립이 심화될 우려를 나타낸다.

보수 성향: 이란 도발의 정당한 대응 — 호르무즈 해협 통과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으며, 미국의 공습과 제재 철회는 정당한 조치다.

미국이 이란을 향한 공습을 재개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선박들이 공격당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자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미국은 이날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를 취소하는 등 제재 면제 조치도 일부 철회했다.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피격 당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련을 공습을 감행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X에 게시한 성명에서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탑승한 상선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는 행위에 대해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이번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미 중부사령부는 또 유조선 공격의 주체를 이란으로 특정하며 “이란의 이번 공격적인 행동은 부당하고 위험하며, 명백한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군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포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국 해군의 해상무역운영센터(UKMTO)는 피격 당한 유조선 한 척에는 화재까지 발생했다고 전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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