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포커스] ‘쉬운 일’이 사라진 노동시장…청년은 밀리고 현장은 더 고달파졌다
아웃소싱타임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인공지능(AI)이 국내 일자리 총량을 당장 무너뜨렸다는 실증적 증거는 아직 뚜렷하지 않다.
그러나 기업 전체의 고용과 임금이 유지되는 이면에서 청년 신규채용과 초급 사무직의 입지는 좁아지고, AI 투자 여력에 따른 기업 간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
AI 시대 고용 충격은 대량해고보다 ‘경력의 입구가 닫히는 현상’으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생성형 AI는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고객상담처럼 신입사원과 저연차 근로자가 주로 맡아온 정형 업무부터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반면 조직의 맥락을 읽고 이해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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