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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폭행당한 엄마 알면서…'아버지 땅' 탐내 이혼 반대하는 장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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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아버지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린 어머니의 이혼을 돕고 싶다는 딸의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어머니의 이혼을 돕고 싶은데 증거가 부족한 데다 오빠가 반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결혼 기간 40년을 눈물로 살아오신 어머니의 이혼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아버지는 젊은 시절부터 상습적으로 폭언을 퍼붓는 것은 물론, 손찌검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어머니는 시대적 분위기와 '자식들 앞길을 막을까' 하는 두려움에 이혼을 꿈조차 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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