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여야, 잠실 247만장 재검표 합의 수순…남은 쟁점은 ‘검증 방식’
동아일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247만 장 재검표에 대한 합의 수순에 들어갔다.다만 개표 주체 및 수개표 여부 등 재검표 방식과 재검표 과정의 공개 범위는 여야가 합의점을 도출해야 할 남은 쟁점으로 떠오른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재검표 추진과 관련한 논의를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앞서 국조특위 위원장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7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2차 현장조사에서 “국민적 신뢰를 얻기 위해선 반드시 재검표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선관위가 의혹의 당사자이기 때문에 의혹을 스스로 풀어내야 한다.
그래서 공개적이고 투명한 재검표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게 개인적인 소신”이라고 말했다.한병도 민주당 대표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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