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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조부 따라 1억 기부하고 트로피 할머니께 바쳐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주승이 감독 서바이벌 승리로 받은 트로피를 할머니에게 선물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말미에는 이주승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이주승은 할머니댁을 찾았다.
그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할머니가) 많이 적적해하시고 외로움이 많아지셔서 외로움을 달래드리려 왔다"고 했다.
이주승은 할머니를 안마해 드리고 식사도 챙겨드렸고, 최근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받은 트로피도 할머니에게 선물했다.
그는 "할아버지가 '감독으로 넌 성공할 거라고 이 감독'이라고 하셨다. 1등해서 상금받았는데 기부했다"고 했다.
할머니는 "고맙습니다. 할아버지가 좋아하시겠다"고 했다.
이주승은 지난 3일 종영한 ENA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하며 상금 1억원을 받았다.
이후 그는 "좋은 일이 있을 때는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며 상금 전액을 한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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