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후 순수 한국인 최초 발굴… 경주 호우총 아닌 개성 법당방”

AI 통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 종료 및 비핵화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협정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될 것이라 밝혔으나, 이란 외무부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강경파는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진보 성향: 협상을 주도한 이란 혁명수비대의 권력 강화와 이에 따른 국민에 대한 억압 심화 가능성을 우려하며, 표면적 평화 합의의 이면에 있는 인권·민주주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중도 성향: 트럼프의 서명 발표, 이란의 신중한 반응, 협상 과정의 어려움 등 주요 행위자들의 입장과 진행 상황을 균형있게 보도한다.
보수 성향: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를 '지나친 양보'로 비판하면서 트럼프 정부의 강경한 핵차단 접근을 옹호하며, 이란 강경파의 반대 시위를 통해 협상의 난제를 부각한다.
일제강점기 한반도의 유적 발굴은 거의 일본인들이 독점해 이뤄졌다.
‘광복 후 우리 손으로 이뤄진 첫 유적 발굴’로는 일반적으로 1946년 경북 경주 호우총 발굴이 꼽힌다.
그런데 호우총이 아니라 1947년 고려시대 벽화고분군인 법당방(法堂坊) 발굴을 시초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는 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에서 열린 중부고고학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기획하고 수행한 최초의 발굴은 국립박물관 주도로 이뤄진 법당방”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북한 지역에 있는 법당방은 판문점에서 개성 방향으로 약 3km 떨어진 경기 장단군 진서면의 벽화고분군이다.
한국 고고학의 기틀을 다졌다고 평가받는 김원룡 제2대 국립박물관장과 장욱진 화백 등이 참여해 십이지신상과 고려 귀족이 그려진 벽화를 조사했다.
강 교수가 ‘고려벽화고분발굴기’(1954년)와 ‘한국 박물관 100년사’(2009년) 등 자료를 토대로 재구성한 법당방 발굴 조직도 및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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