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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경기장 진입' 2시간 대치 끝 무산…경찰, 불법행위 수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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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경기장 진입' 2시간 대치 끝 무산…경찰, 불법행위 수사

AI 통합 요약

선거 투표 부정 논란으로 촉발된 시위가 개표소를 차단하면서 그곳에 입주한 체육 기관들이 일주일 이상 정상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누적된 경제 손실이 심각해지자 체육 최고위 지도자와 대통령이 상황 해결과 책임 추궁을 함께 공식화했다.

경찰 "일부 시민 저지로 무산…즉시 수사 착수" 대한체육회 업무 정상화를 위한 잠실 핸드볼경기장 진입 시도가 2시간 넘는 대치 끝에 결국 무산됐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경찰은 현장 채증자료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전 9시부터 두 시간 동안 핸드볼경기장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이 국제경기 준비와 회계업무 등 최소한 업무 정상화를 위한 사무실 진입을 시도했지만 일부 시민들의 저지로 무산됐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차례에 걸쳐 업무방해 행위가 처벌될 수 있음을 경고·설득했으나 불법 상황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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