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전자 "3분기 HBM4 매출, 전분기比 3배 이상…전체 매출 60% 상회"
ONP 요약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9조5천억 원, 매출 171조5천억 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이 AI 메모리 수요로 성장했으나, 완제품 부문은 고비용으로 적자를 보였다.
진보 성향:AI 성장 주도 — 반도체와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삼성의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중도 성향:기업 실적 발표 —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보수 성향:글로벌 리더십 — 삼성전자가 세계 빅테크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들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매출 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HBM4 사업 현황에 대한 질의에 "시장 관심이 높은 HBM4 제품은 고객들의 과제별 평가가 원활히 마무리되며 고객 과제들의 하반기 램프업(생산 확대) 속도에 맞춰 고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1c 나노 캐파(생산능력) 증설과 함께 개선된 수율(양품비율)에 힘입어 공급 역량을 지속 확대 중"이라며 "올해 3분기 HBM4 매출은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HBM4 매출이 당사 HBM 전체 매출의 60%를 넉넉히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HBM4를 양산 출하했다. HBM4는 전작 대비 수익성이 크게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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