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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걱정·침수 걱정 끝" 여주시, 480억 원 농촌용수사업 본격 추진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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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대신면 일대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여주시는 대신면 지역의 만성적인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군·대신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과 상습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가 시행하는 '개군·대신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는 총사업비 48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여주시 대신면과 양평군 개군면 일원으로, 양수장 2곳과 용수간선 9.2km, 용수지선 12.2km 등을 구축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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