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34건8개 미디어
진보 성향 13%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37%
동아일보
진보 성향 13%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37%
뉴시스 속보
조선일보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오마이뉴스
동아일보
대전일보
정치
중도 성향

기록도 안 보고 모자도 깨끗…'타율 선두' KT 최원준 "마음이 바뀌는게 중요"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붙박이 리드오프 최원준은 올해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는 선수로 꼽힌다.

2025시즌을 마친 후 프리에이전트(FA)가 된 최원준이 KT와 4년, 최대 48억원에 계약했을 때만 해도 '오버페이'가 아니냐는 말이 뒤따랐지만, 실력으로 이런 평가를 지우고 있다.

최원준은 올 시즌 줄곧 타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16일까지 타율 0.361(324타수 117안타)을 기록해 2위인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0.349)를 큰 차이로 앞서 있다.

전반기를 기분좋게 마친 최원준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원준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초 역전 3점포를 날리는 등 4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 1득점으로 활약, KT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1회말 오스틴 딘에 선제 솔로 홈런을 얻어맞은 KT는 2회초 김상수의 볼넷과 배정대의 2루타, 한승택의 좌전 안타를 묶어 동점 점수를 뽑았다.

이후 2사 1, 2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최원준은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의 초구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

시즌 8호 홈런을 날린 최원준은 KIA 타이거즈 시절인 2024년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9홈런)에도 1개만을 남겼다.

경기를 마친 후 최원준은 "내가 친 홈런 덕분에 팀이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 두 자릿수 홈런도 치고 싶지만,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하루하루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고교 시절부터 대형 외야수 재목으로 평가받은 최원준은 2016년부터 계속해서 1군에서 뛰었으나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FA 직전 시즌인 2025시즌에는 타율 0.242, OPS 0.621에 그치며 부진했다.

그러나 KT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후에는 잠재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최원준은 "한 번 삼진을 당하면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아지고, 걱정을 많이 하는 예민한 성격이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그런 부분을 최대한 빨리 잊으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예민한 성격을 바꾸기 위해 애쓰는 최원준은 자신의 타율 등 타격 관련 기록과 순위는 아예 보지 않는다.

지난해까지는 모자에 '행복', '웃자', '즐겁게' 같은 단어를 적어놓기도 했지만, 올해 최원준의 모자는 깨끗하다.

최원준은 "타격 관련 기록과 순위는 아예 보지 않는다. 지금 정해지는 것이면 보겠는데, 어차피 시즌이 끝날 때 결정나기에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한다"며 "잔여 경기가 5경기 정도 남았을 때 팀 순위도 얼추 정해졌다면 그때나 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전광판에 기록이 나오니 나의 기록을 아예 모르고 있지는 않다. 그래도 굳이 찾아보지 않는다"며 "개인 기록 순위 관련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깨끗해진 모자에 대해서는 "아무리 쓴다고 한들 나의 마음이, 행동이 달라지지 않으면 의미없다고 생각해 지금은 쓰지 않는다. 마음 속으로 되새긴다"며 "나보다 잘 치는 레이예스 선수나 오스틴 선수의 영상을 보면 가끔 터무니 없는 타격을 할 때가 있다. '나보다 잘 치는 선수들도 저런 타구가 나오는데 나라고 완벽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오버페이'라는 평가를 '가성비 계약'으로 바꾸고 있는 최원준은 "단장님이 '고맙다'고 말씀해주시는데, 그 한 마디가 무척 와닿는다"며 "단장님의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내가 야구장에서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원준은 기분좋은 추억도 쌓았다.

LG는 시구자로 배우 하지원을 초청했다. KT 리드오프인 최원준은 시구 행사 때 타석에 섰는데 하지원이 던진 공에 맞고 말았다.

최원준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하지원 배우님을 너무 좋아했다. 어릴 때 '7광구'를 많이 봤다. 그래서 그냥 맞았는데, 생각보다 아프더라"며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3건 · 8개 매체
진보 성향 13%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37%
1개 매체4개 매체3개 매체

9회말 1사 만루 위기 막고 1점 차 승리...이강철 "로건 좋은 위기 관리 능력, 타선 집중력 돋보였다"

조선일보
보수 성향

'후반기 첫 경기 승리' KT 이강철 감독 "찬스에서 타선 집중력 돋보여"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KT 부동의 리드오프 최원준, 배우 하지원의 시구를 피할 수 있었음에도 일부러 맞은 사연은? “어릴 적부터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세계일보
보수 성향

"시구 일부러 맞았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해서" 결승포 KT 최원준, 하지원 광팬 자처했다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LG 오스틴, 후반기 첫 경기서 시즌 28호 홈런 '쾅'

연합뉴스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소주 두 잔"이라더니 면허 취소…음주단속 5분 만에 생긴 일

노컷뉴스

'내란가담' 심우정 영장 기각…"증거인멸 소명 부족"

노컷뉴스

훔친 차로 100km 달린 무면허 운전…중고생 4명 잡혔다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강득구 "송영길에 '6개월 전 입당' 기준 지나치게 기계적…헌신 생각해 포용해야"

뉴시스 속보

조각가 윤영자가 뿌린 예술의 씨앗…24명의 작가로 피어났다

뉴시스 속보

설레는 여름 휴가…"출국 전 '이 약' 꼭 챙기세요"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