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지난달 주담대 금리 年4.36%… 2년7개월만에 최고
동아일보

지난달 은행권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한 한국은행이 다음 달에도 금리를 높일 가능성이 있어 금융 소비자의 대출 이자 부담은 향후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은이 발표한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주담대 신규 취급 기준 은행 금리는 연 4.36%로 5월 대비 0.04%포인트 올랐다.
2023년 11월(연 4.48%) 이후 가장 높았다.
주담대 금리는 앞으로도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기준금리를 연 2.75%로 0.25%포인트 올렸다.
금융권에서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 변화에 따라 다음 달에도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도 따라 오른다.
한은은 주담대 금리가 5년 미만 주기로 바뀌는 변동형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것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달 5년 이상 금리가 정해진 고정형 주담대를 선택한 비중(37.7%)이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50%보수 성향 50%
1건1건
진보 성향1
중도 성향0
보도 없음
보수 성향1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