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李대통령 “상파울루, ‘한국문화의 날’ 기념일 제정…신뢰·존중 보여주는 상징”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동포들을 만나 “상파울루 주(州)가 한인 이민의 날, 한국 문화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고 한글의 날까지 제정한 것은 브라질 사회가 한국 동포를 얼마나 신뢰하고 존중하는지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동포 여러분들께서 쌓아온 신뢰 위에서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관계가 더 깊어지고 있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낮 브라질 상파울루의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브라질 동포 간담회를 열고 “어제 다섯 번째로 만난 룰라 대통령도 우리 한인사회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명해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 4개년 행동계획 채택 등 한-브라질 관계 발전 상황을 언급하며 “이제 우리 두 나라는 단순히 자원과 상품을 주고받는 관계를 넘어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과 넓은 시장에 대한민국의 기술과 혁신이 더해지며 함께 공동번영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새로운 협력의 시대에는 동포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1건1건
진보 성향0
보도 없음
중도 성향1
보수 성향1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