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깜짝실적에도…키옥시아 15% 폭락에 닛케이 2.8%↓[Asia마감]
ONP 요약
16일 주식시장(코스피)이 크게 떨어졌고, 반대로 환율(원/달러)은 한 달 반 만에 최저치가 되었습니다. 이는 반도체 회사인 SK하이닉스가 미국 시장에 새로 상장된 것과 미국의 금리가 덜 오를 것 같다는 예상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큰 투자자들은 사고 개인 투자자들은 팔면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시장 불안정 심화 — 코스피·코스닥이 급락하며 올해 19회·18회 사이드카가 발동되어 시장 변동성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다중 요인의 시장 재편 — 금리 기대 완화, ADR 자금 유입, 투자자 수급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환율과 주가가 엇갈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보수 성향:반도체 중심 선별 강세 — SK하이닉스 ADR을 통한 달러 유입과 반도체주 랠리로 외국인·기관의 매수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2.79% 내린 6만6835.54에 거래를 마쳤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세를 이끌었다.
키옥시아 주가는 15.03% 하락한 6만2110엔에 마감했다.
키옥시아를 비롯해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소프트뱅크그룹 (SBG) 4개 종목이 지수를 1300포인트 넘게 끌어내렸다.
밤 사이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종목이 하락한 데 영향을 받았다.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주지수(SOX)는 2.07% 하락했다.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8% 넘게 급락했다.
같은날 코스피가 6% 넘게 하락한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수레쉬 탄티아 싱가포르 UBS 글로벌 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는 블룸버그에서 "2배 급등 이후 시장에서 일종의 소화 과정과 차익 실현이 나타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며, 현재 한국 시장에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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