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정청래 “의혹제기는 이렇게”…김민석 거론됐던 텔레그램 재소환
동아일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의혹제기의 정석”이라며 올해 초 정치권을 뒤흔들었던 한 국무위원과 민주당 의원간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관련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받는 장면을 꺼내들었다.
당시 일각에서는 해당 국무위원이 김민석 전 국무총리라는 추측이 나왔으나, 김 전 총리는 해당 의혹에 대해 “제가 쓴 것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1월 해당 사안을 보도했던 기사를 공유하며 “카메라에 포착된 이 텔레그램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주고받은 당사자들은 알고 있을 것 아닙니까.
자진 납세 하십시오”라며 “자수해서 광명 찾읍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유행했던 ‘다스는 누구겁니까?’처럼, ‘텔레는 누구겁니까?’”라며 “의혹 제기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 전 대표는 올해 1월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하지만 이후 이에 반대하는 당내 여론이 들끓었고, 그는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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