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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7도 밤새 '푹푹'…경주 폭염중대경보 속 열대야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시설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는 영덕군의 하수도 시설 점검, 포항시의 건설현장 안전 강화, 그리고 경북 청송군의 무더위쉼터 점검 등이 이루어졌으며, 민간 부문에서는 부천시장의 물놀이장 및 택시복지센터 점검이 포함되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는 폭염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하며 현장 상황 관리와 취약 계층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과 취약 계층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 청송군의 무더위쉼터 점검과 행정안전부의 현장 상황 관리 강화가 강조되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균형 잡힌 접근을 보여주며,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다양한 점검 사례와 함께 지자체 및 정부의 대응 방안을 상세히 보도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주로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폭염 경보 발령에 주목하며, 안전에 대한 정부의 철저한 관리와 대응 체계를 강조했다.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다.

2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주요 지역 밤 최저기온은 대구 27.0도, 경산 26.5도, 상주 26.3도, 구미 26.2도, 칠곡 26.1도, 성주 25.3도, 울릉도 25.2도, 김천 25.1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경북 경주(중북부·남부)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올라가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또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문경·영주 등 일부 지역과 울릉도·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대구와 경북 주요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도 함께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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