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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시달린 전북·경북…제주서는 러닝하던 30대 의식 저하
머니투데이
남부지방이 폭염으로 신음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북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북 경주에서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고 제주에서는 온열질환 신고가 3건이 접수됐다.
이들 중 2명은 20대와 30대 남성이었다.
25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밤사이 전북 내륙 및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저온도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발생했다.
열대야가 발생한 지역은 전주(26.8도), 부안 새만금(26.6도), 군산 선유도(26.5도), 김제(26.1도), 고창 심원(25.6도), 익산 (25.2도) 등이다.
현재 전북 내륙에는 폭염 경보가 서남권에는 폭염주의보가 각각 내려진 상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북 대부분 지역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있다"며 "격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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